인텍플러스, 28억 규모 국책과제 선정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인텍플러스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바이오 분석기기(고해상도 형광발광/형광수명 현미경) 개발 국책과제로 선정됐다고 22일 공시했다.인텍플러스 주관으로 연세대학교, 국민대학교, 오송의료산업진흥재단이 참여한다. 총사업비는 28억2700만원으로 정부출연금은 20억원이다. 사업기간은 지난 5월1일부터 36개월 동안이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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