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 컴백 후 가장 듣고 싶은 말?…'역시 시스타!'

씨스타 소유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걸그룹 씨스타(효린 소유 다솜 보라) 멤버 소유가 쇼케이스에서 이번 컴백으로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을 공개했다.21일 오후 3시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씨스타의 4번째 미니앨범 '몰아애'의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이날 소유는 올해 팬들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역시 시스타!"라고 답했다.이어 그는 "'씨스타는 언제나 한결같다'는 말을 계속 듣고 싶다. 언제나 듣고 싶은 말인 것 같다"며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다'라는 반응도 받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말했다.씨스타는 4번째 미니앨범 '몰아애'(沒我愛)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21일 전격 공개한 타이틀 곡 'I Like That'의 뮤직비디오가 100만 뷰 이상을 찍으며 진정한 '써머퀸'의 면모를 과시했다.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