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JT친애저축은행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원더풀론'을 이용해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자동 송금 서비스'가 특허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자동 송금은 JT친애저축은행 거래(대출) 중인 고객이 대출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송금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본인 인증부터 대출한도 조회, 송금 실행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는 "자동 송금 서비스는 JT친애저축은행만의 자체 신용평가시스템(CSS)과 모바일 서비스의 장점을 결합한 기술"이라며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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