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경찰서(총경 오상택)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0일 옥과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나무 안보교육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안보교육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올바른 안보의식을 고취하여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시간이 되었다.또한 최근 유행하는 사이버블링, 따돌림 등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추가적으로 실시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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