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브리즈, 비키니 페스티벌 티켓 30쌍에게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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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아몬드 브리즈가 오는 26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열리는 ‘코스모 비키니 페스티벌 2016’의 입장권 증정 이벤트를 개최한다. 여름 최고의 풀사이드 파티 ‘코스모 비키니 페스티벌 2016’ 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아몬드 브리즈는 브랜드 부스를 설치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시음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총 30쌍을 페스티벌에 초대한다. 아몬드 브리즈는 홍보 대사인 피트니스 모델이자 방송인 레이양의 몸매 관리법과 다이어트 식단 노하우를 나누는 헬스&보디 토크를 진행한다. 또한 레이양의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한 ‘특별한 레시피’도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입장권 증정 이벤트 참가를 위해서는 22일까지 아몬드 브리즈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함께 가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고 레이양에게 궁금한 질문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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