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학군단, ‘홈 커밍데이’실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제193학군단(단장 나승균)은 지난 17일 문무관에서 홈 커밍데이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3월 중 임관한 54기 15명의 병과학교 교육 수료를 축하했으며, 54기 김대현·김희태·이강일·박경연 소위는 각각 병과학교 소개 발표를 통해 후배 후보생들에게 군생활 노하우를 전수했다.또 55기 후보생들의 임관종합평가를 응원하고 56기 후보생들에게 올바른 마음가짐에 대한 조언을 하는 등 선후배 후보생 간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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