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세계 난민의 날인 20일 인천광역시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에서 열린 2016년도 난민어울림마당에서 지난해 12월에 입국한 미얀마 난민 가족의 아이가 미얀마 노래 '빛이 필요해'를 따라 부르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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