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젠, 이집트 기업과 17억 규모 관절염 프로스트롤레인 독점 공급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케어젠이 이집트 인터내셔널 메디칼 케어와 17억9132만원 규모 관절염 치료용 프로스트롤레인(Prostrolane)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 종료일은 오는 2023년 6월15일까지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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