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방학 토익은 영단기 ALL Care+ 토익스터디 센터에서!

많은 대학생들이 본격적으로 토익 공부에 돌입하는 여름방학이 시작됐다. 특히 지난 5월 신토익이 처음으로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이 새롭게 토익 학습을 서두르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토익을 전문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전용 스터디 센터가 오픈했다.토익 전문 교육 브랜드 영단기는 1등 스타 강사의 강의에 철저한 스터디 관리를 더한 ‘영단기 ALL Care+ 토익스터디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영단기는 이번 여름방학에 학생들이 토익 수업 전후로 마음껏 스터디를 할 수 있도록 전용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영단기의스터디센터 전용관은 토익 고득점이 확실하게 보장되는 철저한 밀착 관리 시스템으로 이뤄진다. 오전 8시부터 진행되는 특강을 비롯해 데일리 테스트, 스타강사의 토익 수업, 토익 그룹 스터디 및 자습을 통해 하루 최대 14시간의 학습을 보장한다. 주말에도 공부할 수 있도록 위클리 테스트와 토익 해설 강의까지 무료로 제공된다.영단기의토익 전문 스터디센터는 서울 강남역 11번 출구 및 신논현역 5번 출구와 가까운 영단기 강남학원 3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오픈 기념으로 이번 여름방학 기간(7월~8월) 동안 영단기 강남학원의 ‘ALL Care+ 토익정규반’을 수강하는 이들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영단기스터디센터 전용관 이영수 원장은 “토익 성적향상을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한 여름방학에 영단기를 믿고 선택한 수강생들이 오직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스터디 전문 센터를 만들었다”며 “신토익의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암기될 수 있도록 반복 훈련을 통한 보다 철저한 관리, 최고의 콘텐츠 제공으로 모든 수강생들이 빠르게 토익 고득점을 달성하도록 성심껏 도울 것이다.”고 밝혔다.

영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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