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젊은 청년 같이 펄떡이는 기운이 느껴지는 아시아경제의 창간 2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아시아경제가 온오프라인 매체 모두 활성화시키는 노력을 통해 국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국내 미디어산업 발전에 기여해 오신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매해 '여성 리더스포럼'을 통해 여성 인재들의 미래 가능성에 주목하고, 대한민국의 발전과 아시아 전체의 미래를 위해 발로 뛰는 열정과 노력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여성가족부는 최근 아동학대 예방과 가족가치 확산을 위해 '부모교육 활성화'에 새롭게 주력하고 있습니다. 일·가정 양립과 부모교육 정착을 통해 대한민국 모든 가족과 국민이 더욱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아시아경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바랍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아시아경제의 미래를 기원합니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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