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권리주주 확정위해 주주명부 패쇄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현대차는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7월 1일부터 7일까지 주주명부폐쇄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배당관련 일정과 배당금액은 추후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이사회에서 결의할 계획이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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