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손예진·손석희, 팔짱 끼고 인증샷 '같은 밀양 손씨'

'뉴스룸' 배우 손예진, 손석희 앵커. 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배우 손예진이 JTBC '뉴스룸' 녹화에 참여한 뒤 손석희 앵커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밀양 손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예진은 손석희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있다. 손예진이 출연한 '뉴스룸'의 구체적인 방송 일자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손예진은 오는 23일 영화 '비밀은 없다'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그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또 다른 영화 '덕혜옹주'는 8월 초 개봉을 확정지었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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