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6월간 모비, 헝그리앱 활용한 마케팅 캠페인 진행시 10% 할인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95%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이 게임의 성수기인 여름을 맞이해 전례 없었던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6월 한 달간 사전예약 1위 어플리케이션 ‘모비’와 헝그리앱 DA(Display AD, 배너 광고)를 각각 2천만 원, 1천만 원 이상 집행하면 총 광고 금액에서 10%의 할인을 제공한다. 헝그리앱은 압도적인 점유율을 바탕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적수가 없는 1위의 미디어로 그동안 할인 없이 정가제를 고집해왔기 때문에 이번 프로모션은 게임업계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헝그리앱 커뮤니티(www.hungryapp.co.kr)는 DAU 180만에 이르는 게임 분야의 명실상부한 최대 게임포털로서, 게임 광고주들이 저비용으로 자사 게임의 브랜딩 상승을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가야 할 사이트이다.또한, ‘모비’는 ‘용의 후예’, ‘이모스의 검’ 등 출시 예정 기대작의 사전예약 쿠폰 및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 ‘뮤 오리진’, ‘로스트 킹덤’, ‘제존’ 등 수백 가지의 인기 게임의 무료 게임쿠폰을 앞세워 출시 4개월만에 구글플레이스토어 3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상대가 없는 절대적인 1위의 사전예약 어플이다. 최근 사전예약 어플 최초로 CBT(Closed Beta Test, 비공개 베타 테스트)및 FGT(Focus Group Test, 포커스 그룹 테스트)를 통합한 프리 테스트 서비스를 선보여 유저와 게임사 양쪽의 호평을 받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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