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례군협의회(회장 박칠수)는 지난 5월26일 부터 6월중 사랑애 보금자리 고쳐주기 사업 일환으로 봉사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8개 읍면 홀로 사시는 홀몸노인 5가정을 선정해 도배, 장판을 교체 하는 중에 있다.추진하는 기간 동안 협의회원들은 주말과 농번기일, 바쁜 사업 일을 뒤로 한 채 몸을 아끼지 않고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박칠수 회장은 “도배, 장판교체 뿐만 아니라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와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진택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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