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두산엔진이 지난달 4일 발표한 자산양수도(현물출자) 거래가 종료됐다고 8일 공시했다. 두산엔진은 보유하고 있던 두산인프라코어인터내셔널(DII) 주식 7242주 및 두산홀딩스유럽(DHEL) 주식 8354주를 두산밥캣에 현물출자한 후 두산밥캣 보통주 1354주(지분율 11.84%)를 취득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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