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방직, 김영호 회장 친인척 보통주 200주 장내매도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일신방직이 최대주주 김영호 회장 친인척 김경숙 씨가 보통주 2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8일 공시했다.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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