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를 벗은 한 미국여성이 미시시피 주부터 워싱턴 D.C.까지 1000마일(약 1609㎞)을 걷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일까요.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정동훈 수습기자 hoon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동훈 수습기자 hoon2@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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