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버지와 사진 한 장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제61회 현충일인 6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한 참배객이 아버지의 묘소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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