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한민족재단, 발트 4개국 역사문화교류 탐사 실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국제한민족재단은 오는 10월1일부터 9일까지 발트 4개국 역사문화교류 탐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일정은 이번 일정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를 시작으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의 핵심 유적지를 찾아 중세유럽의 흥망사와 북유럽의 역사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각 지역에서 현지 대학의 교수 등이 참석, 역사 등에 대한 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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