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최동규 특허청장은 2일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 ‘제9차 IP5 청장회의’에 참석해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 세계 5대 특허청과 IP5 차원의 신기술(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대 지재권 시스템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 같은 내용에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왼쪽부터) 베누아 바티스텔리(Benoit Battistelli) 유럽 특허청장, 한국 최동규 특허청장, 일본 이토 히토시(Ito Hitoshi) 특허청장, 미국 미셸 리(Michelle K. Lee) 특허청장, 중국 허지민(He Zhemin) 특허청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특허청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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