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마재윤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이 1일 오후 광산구 소촌동에 위치한 광주소방학교에서 ‘소방조직의 변천과 독일의 소방체계’를 주제로 의용소방대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특강을 했다.마 본부장은 한국과 독일 양국의 소방조직 역사를 통해 재난발생 시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하고 “재난현장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과 소양을 갖춰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의용소방대원이 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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