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 여주시 공동 발전 위한 자매결연 체결

김영종 종로구청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은 원경희 여주시장(왼쪽)<br />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영종 종로구청장(오른쪽)은 원경희 여주시장(왼쪽)과 31일 오전 11시 강천보 한강문화관(경기도 여주시 신단1길 83)에서 두 도시 간 상호교류 활성화와 공동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세종대왕이 태어나신 터가 있는 종로구와 세계문화유산 영릉(英陵)이 있는 경기도 여주시는 이번 자매결연으로 두 도시 간 세종 관련 유적지 연대를 통해 문화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등 상호 적극 협력하게 된다.두 도시는 행정, 경제, 문화, 관광 등 폭넓은 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우호증진을 도모하게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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