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풀무원샘물 by NATURE’ 제품 제공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풀무원샘물은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2년 연속 깨끗한 물맛과 탁월한 품질을 자랑하는 ‘풀무원샘물 바이 네이쳐(by NATURE)’ 500ml 제품 5000병을 후원한다고 30일 밝혔다.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여성영화제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행사로, 평균 좌석 점유율 80% 이상을 기록하는 유일한 국제영화제다. 올해는 6월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메가박스 신촌에서 진행되며 전년도보다 상영되는 영화수가 늘었을 뿐만 아니라 4만2000여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풀무원샘물은 올해로 2년 연속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청정한 자연의 뛰어난 정화력으로 만든 풀무원샘물 by NATURE 500ml 제품 5000병을 제공한다. 풀무원샘물은 영화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행사 참가자들의 수분 섭취를 적극적으로 후원해 왔으며, 올해에도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관람객, 게스트 및 행사 관계자들이 점차 무더워지는 여름 날씨에도 활기차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수분 섭취를 지원한다.영화제에 제공되는 풀무원샘물 by NATURE는 ‘자연이 만들었다’는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수원지의 청정한 자연과 천혜의 지질학적 조건이 특징이다. 수원지의 지질 층은 조밀하고 균등한 알갱이 구조를 갖고 있어 뛰어난 정화력을 자랑하며 오랜 기간 동안의 바위와 물의 상호작용으로 칼슘 등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다. 자연이 거른 풀무원샘물 by NATURE는 국내 검사 기준 항목의 10배가 넘는 550여 가지 자체 항목의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언제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을 제공한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