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 건국동(동장 박재흥) 주민센터가 마련한 지산딸기 수확체험 한마당 행사에 참가한 해나라 어린이집 원생들이 지야동의 박판규(69)씨 딸기 하우스 농가에서 직접 딴 딸기 맛을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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