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대 최재선, ‘제10회 이금기 요리대회’에서 1등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남부대(총장 조성수) 호텔조리학과 3년 최재선씨가 이금기 소스를 이용한 창작요리를 겨루는 제10회 이금기 요리대회 대학교 예선에서 챔피언상을 차지했다.이 대회는 24일 남부대 협동관 요리실습실에서 열렸으며, 호텔조리학과 학생 28명이 참가했다.최재선씨는 ‘시금치로 감싼 스테이크와 매실소스를 곁들인 죽슨샐러드’로 맛뿐 아니라 창의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씨는 이금기 요리대회 본선 출전권과 홍콩 연수권을 획득했다. 1등상은 박진순(3년)씨, 2등상은 김승현(3년)씨가 차지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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