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종속회사인 두산밥캣이 보통주와 종류주 1주당 각각 874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가 783만7158주, 종류주가 215만9654주이며 신주배정기준일은 다음달 8일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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