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사진=김현민 기자]
[파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축구 국가대표팀 해외파 선수들이 23일 파주NFC에서 6월 유럽 원정친선경기를 앞두고 회복훈련을 했다. 해외 리그에서 활동하는 이들은 시즌 후 2주 간의 휴식기를 반납하고 자발적으로 소집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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