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그린 커피 실키 바디 트리트먼트 출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호텔 내 아쿠아리스 스파에서 매끈한 바디 라인을 가지고 싶어하는 고객을 겨냥해 '그린 커피 실키 바디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그린 커피 실키 바디 트리트먼트는 체지방 관리에 효과적인 그린 커피 빈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페보니아 제품을 이용한 트리트먼트로 몸 속에 축적된 셀룰라이트와 지방을 분해하고 여성들의 만성 고민 부위인 복부 혹은 허벅지 마사지도 체험할 수 있다. 바디 스크럽으로 피부 표면의 각질을 제거한 뒤 젤 도포와 랩핑을 통한 열감으로 셀룰라이트를 분해하는 바디 트리트먼트는 약 한 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바디 트리트먼트가 종료된 뒤에는 30분 동안 진행되는 페보니아 미니 페이셜 트리트먼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복부 혹은 허벅지 부위를 마사지로 셀룰라이트와 지방 분해를 돕고 그린 커피 빈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사용한 바디 트리트먼트가 포함된 ‘그린 커피 실키 바디 트리트먼트’ 가격은 18만5000원(세금 포함)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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