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현대상선 본사에서 현대상선측 용선료 인하 협상을 주도한 마크 워커 미국 밀스타인 법률사무소 변호사(오른쪽)와 김충현 현대상선 CFO가 첫 협상을 마친 후 나오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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