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후 바로 배송해 신선도가 높고 식미감 뛰어나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초록마을은 갓 도정한 유기농 쌀 ‘바로미(米)’의 예약판매를 8월27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바로미는 청정지역인 파주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추청벼를 예약 즉시 도정해 고객에게 바로 배송하는 쌀로 신선도가 높고 식미감이 뛰어나다.초록마을은 예약판매 기간 동안 백미(4·10kg), 현미(4kg), 오분도미(4kg), 칠분도미(4kg) 등 5종을 공급하며 친환경 전문시설에서 관리해 품질 안정성을 높였다. 이번 예약판매는 초록마을 전국 440여개 매장 및 온라인쇼핑몰에서 진행하며 매주 화·토요일에 예약을 하면 금요일과 차주 수요일에 수령할 수 있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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