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한진칼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445억원, 영업이익 4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2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5.03%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427억원으로 전년 동기(321억원)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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