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NHN엔터 '모바일 게임 확장 기조 유지할 것'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13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히트작인 라인 디즈니 쯔무쯔무, 크루세이더 퀘스트가 분기 최고 매출을 경신했고 요괴워치 푸니푸니, 마블 쯔무쯔무도 일본 앱마켓 최상위권을 기록했다"며 "게임과 영화, 애니메이션 콘텐츠 간 시너지가 당사 게임시너지를 롱런할 수 있는 핵심 역량"이라고 말했다.이어 "갓오브하이스쿨, 앵그리버드 IP게임, 라인러시, 피시아일랜드2 등 신규 모바일게임으로 모바일 게임 확장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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