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트레이너 심으뜸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게 더 예쁘게 나왔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래시가드를 입은 채 휴대폰으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한편, 심으뜸은 최근 다이어트 관련 책을 출판하는 등 트레이너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7090938591647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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