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 'K-Cinema 서포터즈' 발대식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영화진흥위원회는 지난 9일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K-Cinema 서포터즈' 발대식을 했다. 부산·경남지역 청년들에게 영화영상분야 직무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모두 서른 명이 선발됐다. 앞으로 부산에서 열리는 다양한 영화분야 행사에서 현장 실습, 취재, 온라인 홍보 관련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게 된다. 영화진흥위원회 이상석 미래전략본부장은 "향후 영화산업으로 진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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