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강대영)은 관내 우수 초·중학생 25명에게 지난 4월 29일부터 5월4일까지 미얀마(양곤, 시리암, 바고, 달라)탐방을 통해 해외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체험 및 학습함으로써 세계인과 더불어 함께하는 마음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br />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강대영)은 관내 우수 초·중학생 25명에게 지난 4월 29일부터 5월4일까지 미얀마(양곤, 시리암, 바고, 달라)탐방을 통해 해외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체험 및 학습함으로써 세계인과 더불어 함께하는 마음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 내용은 내셔널 빌리지(소수민족 전통 생활 체험처)를 견학하고 미얀마 전 통가옥 및 생활양식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전망 탑에 올라 숲의 도시 양곤 전망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강대영)은 관내 우수 초·중학생 25명에게 지난 4월 29일부터 5월4일까지 미얀마(양곤, 시리암, 바고, 달라)탐방을 통해 해외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체험 및 학습함으로써 세계인과 더불어 함께하는 마음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br />
쉐모도파고다, 쉐달랴웅 와불, 마하제디 파고다 등을 직접 방문하여 미얀마 불교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트라이쇼 탑승 및 미얀마 전통시장 방문을 통하여 미얀마의 문화와 역사를 직접 보고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또한, 미얀마 학교(아웅찬다 학교, 빈민촌 학교)를 방문하여 준비한 문구류, 축구공, 대일밴드, 비타민 등의 현지에서 꼭 필요로 하는 물품을 미얀마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강대영)은 관내 우수 초·중학생 25명에게 지난 4월 29일부터 5월4일까지 미얀마(양곤, 시리암, 바고, 달라)탐방을 통해 해외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체험 및 학습함으로써 세계인과 더불어 함께하는 마음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br />
강대영 교육장은 "함평 학생 해외역사문화탐방은 역사문화가 있는 각국을 찾아 작은 나눔과 더불어 문화유적지 등을 탐방함으로써 해외견문을 넓히고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학교문화를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며 “학생들에게는 탐방을 통해 넓은 견문과 미래핵심역량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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