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CNN방송 갈무리)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북한 당국자가 6일 7차 노동당 대회의 개회 사실을 확인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현재 북한 관영언론은 개최 사실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 외신 기자들은 이날 당대회 장소인 평양 4·25문화회관 출입을 허가받지 못했다.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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