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철도공단 충청본부, 옥천 ‘자매마을’ 어버이날 행사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는 4일 충북 옥천 옥각리 마을을 찾아 마을 어르신 40여 분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하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철도공단은 지난 2014년 이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재능기부, 노후 전기시설 점검 및 교체, 주말농장 일손 돕기 등 교류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날 마련한 어버이날 행사에선 마을 어르신들과 내달 개통 예정인 옥천 레일바이크(KTX 폐선부지 활용)를 시승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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