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윤기자
전자랜드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전을 선보인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5월 사랑나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기간동안 휴대폰 특별사은품 행사는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성년의 날 기간 총 3번에 걸쳐 진행된다. 4~6일, 오는 16~23일까지 전자랜드에서 행사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전국 놀이동산 또는 스파 및 온천 이용권(2인)을 제공한다. 오는 6~8일 행사제품 구매 시 놀이동산, 스파 및 온천 이용권 또는 10만원 상당의 특수건강검진권(1인) 중 하나를 택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건강가전제품 특별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는 22일까지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의 건강·헬스케어 전문브랜드 '아낙라이프'의 안마의자 ANL-4500, ANL-6000, ANL-6500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특수건강검진권(2인)을, 승마기 및 반신욕기 등을 구입한 모든 고객에게는 특수건강검진권(1인)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12개월 할부로 구입시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가정의 달 ‘미리줌 마일리지’ 행사도 진행한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 멤버쉽 가입 고객 중 30~60대 남녀 고객 2만여명에게 5월초 5000포인트를 증정한다. 포인트는 오는 31일까지 1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가능하다.전자랜드프라이스킹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경품도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챙길 수 있는 것들로 준비했다”며 ”꼭 필요했던 제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