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남다른 팬 사랑 “같이 있다는 게 너무 좋아요”

방탄소년단 뷔.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남다른 팬 사랑을 전했다. 2일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항상 여러분들께 사랑받는 기분 들어서 좋고 같이 있다는 게 너무 좋아요. 쭈욱쭈욱 함께 가요~ 불타오르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다양한 표정과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뷔의 분홍빛 머리카락과 또렷한 이목구비는 팬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일 자정 '화양연화' 시리즈를 마무리 짓는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Young Forever'를 발표했다. '화영연화 Young Forever'는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방탄소년단의 청춘 2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앨범으로, 이들이 말하고자 하는 청춘에 대한 의미가 담겨있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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