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106억원 규모 VFX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덱스터는 심천비행영시문화발전유한공사와 106억3100만원 규모의 영화 ‘귀취등:용령미굴, 운남충곡’(가제) VFX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0.80%에 해당하는 규모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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