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KT는 29일 201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기가 인터넷 커버리지는 70% 수준"이라며 "커버리지 확대는 밀집된 아파트단지 중심으로 진행하며, 올해 말 전국 아파트 100%에 커버리지를 확대하면 전체 커버리지는 80%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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