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9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 국가기상센터에서 황교안 국무총리가 황사와 미세먼지를 비롯한 전국 예보생산 현장을 점검을 마친 후 국가 지진·화산 센터를 방문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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