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삼성전자는 28일 2016년 1분기 실적발표에 이은 컨퍼런스 콜에서 "1분기 휴대폰 판매량은 9200만대, 태블릿PC 판매량은 600만대"라고 밝혔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합친 평균판가는 210달러로 전체 휴대폰 판매량 중 80% 중반이 스마트폰으로 집계됐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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