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27일 전래놀이지도사 교육 현장을 찾았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민형배 광산구청장은 27일 전래놀이지도사 교육 현장을 찾았다. 원활한 교육을 뒷받침하고, 수강 주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다.민 구청장은 이날 오전 11시 교육이 열리는 공익활동지원센터를 방문해 수강 주민, 강사와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민 구청장은 “내 진로를 개척하고, 이웃과 배움을 나누고, 자격증을 취득해 직업으로 연결하는 것이 구 평생학습 정책의 목표”라며 “교육 과정에 시대의 상황을 반영해 더 좋은 성과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