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기아자동차는 27일 2016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이후에도 신차효과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개별소비세 연장 효과로 K7 미출고 대기물량이 3개월 밀린 상황"이라고 밝혔다.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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