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기아자동차는 27일 2016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지 주정부의 재협상 요구로 추가 협상은 상황을 더 지켜봐야겠지만 일정은 예정된 5월에서 변동 없다"며 "현재 초기품질 확보를 위해 시험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