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난감도서관 '구미새마을중앙관' 오픈'

신세계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신세계는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 희망장난감도서관 ‘구미새마을중앙관’(53호관)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개관하는 장난감도서관은 전통시장 내 오픈하는 6번째 장난감도서관으로, ‘아동복합놀이공간’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구미새마을중앙관’은 80평 규모로 기존 장난감도서관에 대비 30% 이상 공간을 넓혔다. 신세계가 운영하는 장난감도서관 중 최대 규모다. 확대된 공간에는 장난감도서관 최초로 부모들을 위한 ‘휴게 카페공간’을 신설했다. 아동 ‘드라이빙 체험장’과 ‘편백나무 풀장’ 등의 아동 놀이시설과 550여종의 장난감도 구비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