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베컴-클로이 모레츠 너무 다정해…열애설 인정?

사진=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브루클린 베컴이 클로이 모레츠와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25일(현지시간)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브루클린은 클로이 모레츠의 어깨를 감싸고 클로이 머리에 자신의 얼굴을 다정하게 맞대고 있다. 흑백이라선지 이들의 모습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다.브루클린은 사진에 대해서 아무런 설명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22일 두 사람은 영국 런던에서 손을 잡고 걷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세간에서는 브루클린이 올린 이 사진이 열애설을 인정하는 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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