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왼쪽)이 25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2016 롯데 HR포럼' 밸류챔피온어워드 시상식에서 지상훈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생산5팀 PC담당 리더(오른쪽)에게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지상훈 리더는 에너지 절감 프로젝트와 생산성 향상을 통해 제조원가를 크게 절감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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