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계열사 170억원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계열사인 DeWimd Co.가 우리은행으로부터 차입한 17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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